고대 사회에서는 질병을 초자연적인 것으로 설명하였다. 함무라비 법전 및 에벨의 파피루스에 치아에 관한 내용이 있다.
풀아치
어린 시절에 심한 구역질로 트라우마를 느꼈던 적이 있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구역질이 이어지고 치과 공포증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무섭다고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신경치료를 받게 되거나, 심하면 발치까지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수면치료라는 방법도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구역질이 심하면 사전에 치과의사와 상의를 하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다.
현역병으로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는 경우도 있는데 드물다. 사회복무요원의 경우는 기간이 짧다고 간혹 예과 시절에 가는 경우도 있다. 현역병의 경우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연기를 못해서 끌려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게다가 치과치료는 국민건강보험이 안되는 항목들이 많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의 정의 때문인데, 국민건강보험 목적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유지를 위한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이다(또한 그 때문에 비싼 글리벡 등의 약은 국민건강보험이 되기도 한다). 국민 건강의 최소한을 보장하는 게 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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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대학(이과대학/문리과대학)
의학의 한 분야로의 치의학이라는 학문과 국내 치과대학에서 교육중인 치의학에 대한 문서이다. 의료기관으로의 치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치과 항목을 참고.
모든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치과 역시 특유의 경험과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 겉만 번지르르한 치과에서 몇백 단위로 깨질 것이 좀 허름하고 낡아 보이지만 실력있고 확실한 병원에서의 몇만 원만 못 하는 경우도 많다. 대신 여러 곳을 둘러보고 제일 좋다 싶은 곳을 찾으면 그곳을 단골로 삼는 것이 좋다. 일단 한 병원에 계속 다니면 그 병원에 자신의 진료 데이터가 쌓이니까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하는 데 유리하고, 예방적 진료를 하기 편하며, 뭣보다도 가격절충을 비롯한 서비스가 좋은 경우가 많다.
이 항목은 기본적으로 국내 치과대학을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으며, 외국의 치과대학의 경우 아래 문단에 별도로 서술되어 있다.
반대로, 단국대학교치과대학병원은 상급의료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과는 완전 별개이기 때문에 상급의료기관이 아니다. 상급의료기관이 아닌 치과대학병원은 진료 의뢰서 없이도 보험 급여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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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임플란트
의원, 병원급에서 해결할 수 없는 환자들이 주로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다. 주로 진료하는 치과의사는 치과대학 교수나 전임의 그리고 전공의이다. 목록은 치과대학 문서로.
치과의사가 가족이거나 친구를 진료할 때는 상큼하게 원가만 받고 해결 보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