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교실의 경우 학부건물에 연구실이 있을 수도 있고 부속치과대학병원 내에 의국이라고 불리는 업무장소가 있다. 각 과별로 병원 내에 진료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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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심한 구역질로 트라우마를 느꼈던 적이 있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구역질이 이어지고 치과 공포증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이게 무섭다고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신경치료를 받게 되거나, 심하면 발치까지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수면치료라는 방법도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구역질이 심하면 사전에 치과의사와 상의를 하고 치료를 받는것이 좋다.
치과의사 국가시험 합격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는 이 항목에 적기보다는 치과의사 문서를 참고.
게다가 치과치료는 국민건강보험이 안되는 항목들이 많다. 이는 국민건강보험의 정의 때문인데, 국민건강보험 목적을 극단적으로 말하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유지를 위한 치료가 목적이기 때문이다(또한 그 때문에 비싼 글리벡 등의 약은 국민건강보험이 되기도 한다). 국민 건강의 최소한을 보장하는 게 의료보험.
대한민국 치의학 역사는 반만년의 역사만큼 세계 어떤 나라와 견주어도 절대 짧지 않고 콘텐츠 역시 풍부하다. 지면 관계상 모든 이야기를 언급할 수 없지만 치의학과 연관된 유적과 문헌 등을 통해 한국 치의학 역사를 들여다보았다.
생활과학대학
기초학 교실에는 구강미생물학교실, 구강생화학교실, 구강해부학(및 조직학)교실, 구강생리학 교실, 치과생체재료학 교실, 일부 학교는 인문사회치의학교실도 포함.
하지만 치과에서는 입원 진료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지는 않기 때문에, 꼭 입원진료 때문에 치과병원에 간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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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틀니
대부분의 기초치의학 과목들은 의과대학의 기초의학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만 치과재료학은 치과대학만 배우는 과목이다. 치과에서 사용되는 재료의 기본적인 물리, 화학, 생물학, 광학적 성질들에 대해 배우고 치과용 인상재, 임플란트, 석고, 금속재료, 세라믹재료등 다양한 재료들에 대해서 배운다. 다음은 모 학교에서 사용하는 치과재료학 교과서의 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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